바삭한 타르트 위에 제철 생딸기 잔뜩 올린 투썸 '생딸기 가득 타르트'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케이크 맛집 투썸플레이스에서 생딸기가 가득 올려진 타르트를 출시했다.

1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스트로베리 시즌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이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케이크는 제철 딸기를 활용해 핑크빛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덤이다.

그중 신상 '스트로베리 치즈 수플레'와 함께 '생딸기 가득 타르트'가 재출시 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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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 가득 타르트'는 풍부한 과육이 씹히는 달콤 상큼한 케이크로, 버터 풍미가 가득하며 바삭한 타르트가 특징이다.

베리 무스와 화이트 시트를 레이어하고 신선한 딸기를 가득 올려 '생딸기 덕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홀 케이크와 피스 케이크 모두 출시돼 한 조각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생딸기 가득 타르트'가 재출시되자마자 각종 SNS에서는 해당 제품의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투썸은 스트로베리 시즌 동안 뉴욕 치즈, 그뤼에르 치즈 무스, 레드 벨벳, 블랙 벨벳 등 4종의 인기 홀케이크 제품에 딸기 데코레이션을 적용해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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