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범벅된 크루아상 안에 고소 꾸덕한 '우유크림' 꽉찬 스타벅스의 '역대급' 신상 빵
'우유 품은 초콜릿 크루아상'은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생크림과 달콤한 초콜릿 코팅이 만나 탄생한 메뉴다.
;){kind=link}
;){kind=link}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스벅이 또 '열일' 했다!"
스타벅스가 2021년도의 새로운 디저트를 출시했다.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우유 품은 초콜릿 크루아상'이 그 주인공이다.
'우유 품은 초콜릿 크루아상'은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생크림과 달콤한 초콜릿 코팅이 만나 탄생한 크루아상이다.
사진=인사이트
동글동글한 초코볼이 콕콕 박힌 크루아상의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한다.
초콜릿으로 뒤덮인 두툼한 초코 코팅을 반으로 가르면 그속에 숨겨져 있던 하얀 우유크림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의 정석의 디저트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인사이트
비주얼은 물론 훌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달콤한 초코와 고소한 우유의 환상적인 조합이 '초코덕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우유 품은 초콜릿 크루아상'을 맛본 누리꾼들은 "스벅 요즘 '열일' 한다", "아메리카노랑 찰떡궁합이다", "너무 달지도 않고 딱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스타벅스의 새로운 디저트 메뉴들과 함께 달콤하게 주말을 마무리해보자.
사진=인사이트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