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대림동서 조선족이 남녀 2명을 흉기로 찌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YTN news'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서울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어제(2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한 식당가 앞에 중년 남녀 두 명이 뒤엉키며 쓰러졌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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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남성은 50대 중국 동포로 용의자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YTN이 공개한 영상에는 끔찍한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이 담겨있다.


영상에 따르면 한 식당가 앞에 남성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바로 옆 골목에는 또 다른 여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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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각각 흉기로 찌른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을 달아났다.


주변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근처 호프집 사장이었다.


한편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용의자를 특정하고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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