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바람에 뚝뚝 떨어지는 피부 탄력이 고민이라면 꼭 챙겨야 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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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도 유독 피부 관리가 쉽지 않다. 밖에 나가면 찬바람이 피부를 자극하고 안에 들어오면 난방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피부에 비상이 걸려 매일 같이 거울을 들여다보며 주름이 생긴 건 아닐까, 각질이 뜬 건 아닐까 살펴보게 된다.

이때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푸석푸석함이 스스로도 느껴진다면 이미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는 증거일 수 있다.

이런 피부 고민을 갖고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이것'을 소개한다.

설화수

피부 노화를 늦추는 것은 우리의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첫번째, 충분한 수분 보충. 겨울철 매서운 바람은 피부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수분도 앗아간다. 피부 보습은 물론 수분이 가득한 채소나 과일,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꼼꼼한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의 깊은 곳까지 침투하며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실내 형광등에서 발생하는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다.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할 것은 바로 효과 있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안티에이징 관리에 있어 시술 등 일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있으나 일상 속에서 올바른 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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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온 안티에이징 제품은 매우 많다.

안티에이징 제품 주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C, 자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하는 레티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인삼 사포닌 등이 활용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삼 속 사포닌은 자생력을 부여하며 외부 자극에도 스스로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대표적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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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삼을 담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고, 얼마나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특히 인삼은 섭취했을 때 몸 속에서 일어나는 대사 작용을 거쳐야만 흡수가 가능한 활성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특별한 바이오 컨버전 기술이 필요하다.

즉 기술력의 차이가 안티에이징 효능 발현의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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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ABC인삼크림에서 시작된 60여년 간의 인삼 노하우가 담긴 진세노믹스TM는 특별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인삼이 가진 유효 성분 중 피부 노화 완화에 탁월하게 작용하는 진귀한 희귀 사포닌을 자연삼 대비 무려 6,000배 이상 농축한 성분이다.

실제로 지난 8월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 진세노믹스TM의 안티에이징 효능과 가치에 대해 국내외 유수 연구진들의 발표가 있었다.

이와 같은 활성뷰티사포닌 진세노믹스TM이 담긴 대표적인 제품이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다.

이 특별한 기술을 인정받아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는 국내 기업과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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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자음생에센스는 단순히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높이는 일차원적 수준의 안티에이징 케어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세우고-당기는 3중 탄력 효능으로 안티에이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3중 마이크로 타겟팅으로 한 층 한 층 유효 성분을 전달하기 때문에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늘어지고 힘 없는 피부를 속부터 차올린다.

이를 증명하는 '찐 후기'도 있다. 지난 2018년 36~49세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테스트를 한 결과 "피부가 속부터 차오르는 힘이 생겨 탄탄해지는 경험을 했다"에 93%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또한 96%는 "피부가 탄력 있고 탱탱해진 경험을 했다"고 답했으며 93%는 얼굴이 매끄러워지고 또렷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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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안티에이징 제품은 무거울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작고 섬세한 캡슐로 이루어져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되기 때문에 풍부한 영양감을 채워주는 것과 동시에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침·저녁 세안 후 윤조에센스 또는 자음생앰플 다음 단계에서 사용해 주면 좋다.

1회 사용량을 펌핑 후 양 볼-이마-턱 순으로 나누고 영양이 피부 깊이 흡수되도록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 주면 인삼 캡슐이 부드럽게 녹으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탄력 효과를 볼 수 있는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추운 겨울 '필수템'이라 할 수 있겠다. 

유독 추운 올겨울 피부 탄력이 고민이라면,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로 관리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