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첫 확진자 브리핑 때 '립스틱' 칠했던 정은경 청장의 모습 (영상)

인사이트1년전 정은경 청장의 모습 / YouTube 'KBS News'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021년 1월 20일 오늘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며 사람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그중 누구보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체감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년 전 뉴스 인터뷰에 응했던 정 청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1년전 정은경 청장의 모습 / YouTube 'KBS News'


인사이트정은경 청장 / 뉴스1


2020년 1월 23일, 당시 질병관리본부장이었던 정 청장은 코로나19 국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K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했다.


영상 속 정 청장은 머리를 정갈하게 다듬고 립스틱을 바른 생기 넘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정 청장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해있었다.


립스틱은 고사하고 머리에는 은발이 가득했으며 얼굴은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된 듯 초췌한 모습이다.


인사이트정은경 청장 / 뉴스1


그녀의 바뀐 모습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방역의 책임자로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만 그 사이 바뀐 것은 정 청장의 외면만은 아니다.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며 그녀의 직책도 본부장에서 청장으로 변경됐다.


현재 정 청장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정 청장이 또 한 번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 국민이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본다.


YouTube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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