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따도 되겠다"···심한 '카툭튀' 때문에 뒷말 나오는 갤S21 울트라

인사이트삼성전자 홈페이지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새 스마트폰 라인인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형부터 최고 사양까지 다양한 모델이 베일을 벗었는데, 특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건 최고 사양인 울트라 모델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마어마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모습)가 화두였다.


전작보다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도드라진 카툭튀 모습에 "카메라로 병뚜껑도 딸 수 있을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카툭튀 디자인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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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델의 측면이 담긴 사진에는 카메라 부분이 눈에 띄게 볼록하게 나와 있다. 바닥에 내려놓으면 카메라 부분만 닿을 정도로 다른 부분과 높이 차가 심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맥주병따개 같다", "솔직히 좀 많이 나오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들고다닐 때 자칫 쉽게 파손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심한 카툭튀에도 그 기능 만큼은 '역대급'이라는 평이다.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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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1억 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가 탑재됐고, 전면에는 4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스마트폰이 아닌 카메라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난 스펙을 가진 셈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2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무료로 대여해 사용해 볼 수 있는 갤럭시 투고(To G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갤럭시S21을 일상 속에서 마치 자신의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만의 자율 서비스로, 오는 3월 1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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