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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에 그림 그리는 줄 알았다는 '23살' 김유정 비주얼 클래스

김유정이 SBS '2020 SBS 연기대상' 진행 당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어썸이엔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비하인드 사진 속 배우 김유정의 눈부신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공식 SNS 채널에 SBS '2020 SBS 연기대상' 진행 당시 김유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유정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2020 S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았던 김유정은 정신없는 준비 과정 속에서도 빛나는 천상계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어썸이엔티


이날 김유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당시 김유정은 완벽한 비주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유정은 SBS '편의점 샛별이'로 해당 시상식에서 판타지 로맨스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게 예쁘다", "블랙 드레스 입은 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2021년 SBS 드라마 '홍천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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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어썸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