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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후 부기 빠지더니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셀카 찍은 이세영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이세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을 하고 확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지난 15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이세영은 긴 머리와 더불어 핑크빛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이세영은 부작용 따위 없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인사이트YouTube '영평티비 YPTV'


수술을 한 이후 메이크업까지 세팅하고 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었기에 팬들은 확 달라진 그의 미모에 열광했다.


지난해 11월 이세영은 외모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쌍꺼풀, 앞트임 등의 성형수술을 받은 이세영은 부기가 완벽하게 가라앉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Q&A 영상에서 이세영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 먹고 무조건 한 팩씩 호박즙을 먹었다"고 부기를 빼는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영평티비 YP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