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장밋빛 컬러로 착용하는 순간 러블리 여신 등극하는 아큐브 '프레쉬 로즈'
은은한 컬러와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해 데일리 렌즈로 딱인 아큐브 프레쉬 로즈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코로나 때문에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요즘이다.
여자들의 경우 하관이 가려져 눈 화장에 신경을 많이 쓰곤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역시 '렌즈'가 아닐 수 없다.
어떤 렌즈를 착용하냐에 따라 때로는 몽환적이게, 때로는 강렬한 눈빛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오늘 다른 이들에게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로즈'를 선택해보자.
아큐브 프레쉬 로즈는 착용하는 순간 깊고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해주는 게 특징이다.
디자이너가 손으로 직접 패턴을 그려 홍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그래픽 직경이 13.01mm라 티가 나는 듯 안 나는 듯하다.
로즈라는 이름답게 말린 장밋빛을 연상케 하는 연핑크색이 사랑스러움을 강조해 쳐다보는 순간 심쿵하게 만든다.
착용감도 뛰어나다. 눈과 렌즈의 마찰이 적어 하루종일 부드럽고 촉촉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큐브 프레쉬 로즈는 우수한 디자인과 착용감으로 이미 수많은 셀럽과 뷰티 덕후들의 원픽으로 등극했다는 평이다.
겨울철 메이크업은 물론 스모키 메이크업, 연한 메이크업 등 어디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데일리 렌즈를 찾고 있는가.
은은한 컬러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프레쉬 로즈 렌즈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