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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교복 너무 잘 어울려 주로 학생 역만 맡는 배우 (사진)

배우 황인엽이 나이를 무시하는 동안 미모로 여성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tvN '여신강림'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황인엽이 교복을 찰떡처럼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tvN '여신강림'이 인기리에 방영하며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졌던 주경(문가영 분)이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 중 황인엽은 고등학생 한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i_high_hiy'


인사이트JTBC '18 어게인'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인 황인엽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브라운관에 비치는 뽀얗고 탄력 넘치는 피부는 그의 나이를 잊게 한다.


황인엽이 동안 미모를 뽐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JTBC '18 어게인'에서도 교복을 입고 등장해 여심을 홀린 바 있다.


당시 농구부 주장 구자성으로 등장한 황인엽은 터프하면서도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JTBC '18 어게인'


인사이트Instagram 'hi_high_hiy'


이외에 황인엽은 웹드라마 'WHY : 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에서도 교복을 입고 등장하며 눈부신 아우라를 과시했다.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팬심을 녹인 황인엽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황인엽이 열연 중인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i_high_hiy'


인사이트tvN '여신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