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13 '카툭튀' 사라지고 두꺼워진다

인사이트gsmarena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드디어 아이폰 마니아들 사이에서 원성을 들어왔던 '카툭튀'가 아이폰 13부터 사라질 전망이다.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SM아레나는 올해 나올 아이폰 13의 디자인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중국 공급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에도 전작과 동일하게 카메라 성능과 액정 크기에 따라 4개의 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13 본체의 가로와 세로의 크기는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두께는 약 다소 두꺼워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macotakara


인사이트macrumors


특히 그동안 아이폰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샀던 이른바 '카툭튀' 디자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이 이번 아이폰 13부터 후면 카메라를 사파이어 클래스로 덮는 디자인으로 바꿀 예정이기 때문에 '카툭튀'가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카메라 모듈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덮이게 되면서 휴대폰의 두께는 다소 두꺼워질 전망이다. 대신 아이폰 13의 경우 전작들에 비해 M자형 노치는 얇아진다.


아이폰13의 전면 디스플레이의 수신기가 케이스 가장자리로 이동하면서 전면 카메라 모듈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he Tech Hackers


인사이트YouTube 'Mac Otakara'


카툭튀와 노치가 얇아진다는 소식에 아이폰 13에 대한 애플 유저들의 기대는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아이폰13의 최종 라인업은 올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