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에 '젤리곰 귀걸이+목걸이' 하고 깜찍미 터트린 '33살' 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나이를 잊게 하는 깜찍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9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1989년생으로 올해 33세가 된 태연은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곰돌이 모양 젤리를 액세서리로 활용한 태연은 동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는 곰돌이 모양 젤리를 목에 걸고 귀여운 아우라를 뽐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그는 보는 이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뽀얀 피부에 볼 위로 그려진 하트는 태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여기에 곰돌이 모양 젤리를 먹는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팬의 입꼬리를 올렸다.
태연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잊을 수 없는 자태를 탄생시켰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