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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언급하더니 물오른 비주얼로 '인스타 피드' 환하게 밝힌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은 듯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구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붉은색 립스틱이 돋보이는 구혜선의 새하얀 피부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하얀 피부까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특히 구혜선은 올해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짧은 앞머리는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4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인사이트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


당시 구혜선은 "요즘에 연애 잘 안되냐"는 지인의 질문에 새로운 남성을 만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안 본 지 한 달 됐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관계?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매달리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