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100개 켠 듯 빛나는 '광채 피부' 뽐내며 역대급 화보 촬영한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아린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에서 막내 이미지를 벗고 역대급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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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메르시에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이 막내 이미지를 벗고 역대급 뷰티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의 감성적인 프렌치 무드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로라 메르시에
아린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역대급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청순한 분위기부터 빠져들 것만 같은 고혹적인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로라 메르시에
이번 화보에서 유독 빛난 것은 아린의 깨끗한 피부 표현이었다.
Instagram 'singlesmagazine'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아린의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 히든 아이템은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일명 #다이아몬드쿠션 으로, 한 번의 터치로도 고급스러운 광을 더해줘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아린의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춰 정교한 8가지 쉐이드로 한층 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여기에 SPF 50 PA+++로 더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의 피부 접촉 방지 효과를 선사하여, 피부를 보호하면서 럭셔리한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로라 메르시에
뿐만 아니라, 아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배가 되는 로지 컬러 룩에서는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도포해 피부 위 투명한 윤광을 표현했다.
여기에 은은한 피치 컬러의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선라이즈와 누드 로즈를 사용해 생기가 감도는 입체적인 눈매에 화사함을 불어넣었다.
넘사벽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린의 뷰티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m.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