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민트, 숙취와 입냄새 해결하는 천연 구강청결제 겸 숙취해소제 론칭

사진 제공 = 닥터민트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음식 섭취 후 기존의 민트류를 접하여 단시간에 입 냄새를 없애는 효과만 보거나 혹은 가글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입안에 좋은 균까지 죽여 구강이 건조해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위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구강이 건조해지고 치아색을 변색시켜 오히려 좋지 않은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

닥터민트는 이러한 문제 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됐으며, 더불어 숙취로 인하여 두통을 느끼거나 속이 불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좋은 점만 모아 개발됐다고 전한다.

닥터민트는 입 냄새 제거 후 최대 4-5시간 효과를 보이며 침샘을 자극해 침을 잘 나오게 하여 구강 건조를 방지해 준다.

사진 제공 = 닥터민트

충치와 풍치에 유효한 효과를 주며 닥터 민트 성분 중 민트의 시원한 성분이 졸음도 방지한다.

식물 혼합 추출물, 스테비아 추출물 함유로 항염·항산화력을 높이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음주 전 1~2알, 음주 후 1~2알 섭취로 인체에 빠르게 흡수되어 숙취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여러 알을 섭취해도 무방하나 한 알을 입에 넣어 꼭 잇몸과 치아 주위에 굴려 녹여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닥터민트는 현재 정제 형태로 나왔지만 추후 액상 형태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