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배 이자 준다" 안 들면 손해라는 정부지원 초고금리 적금상품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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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요즘은 '초저금리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중은행의 적금 금리가 매우 낮아진 상태다.


그러다 보니 단 0.1퍼센트라도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기 위해 많은 이들이 손품을 팔고 있다.


이런 국민들을 위해 정부는 초고금리를 자랑하는 적금 상품들을 내놨다.


가입 요건만 충족되면 최대 5배의 이자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 정부 지원 적금상품 4가지를 소개한다.


희망키움통장


인사이트YouTube '복지마블TV [Welfare Marble]'


희망키움통장은 일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본인이 한 달에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로부터 33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3년 동안 저축을 하면 원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188만 원, 이자까지 합해 최대 5배에 달하는 만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정부 지원금 액수는 변동될 수 있고, 만기금을 수령한 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내일키움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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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만원 혹은 10만원씩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1대 1로 매칭된다.


여기에 최대 1대 1 비율의 내일키움장려금이 추가되고, 사업단별 차등 지원되는 최대 15만 원의 내일키움수익금도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 당시를 기준으로 최근 1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단 성실 참여자로, 월 실제 근무일수가 12일 이상이어야 한다.


통장 가입 후에는 3년 이내에 탈수급하거나 일반 노동시장으로 취업 및 창업, 대학교에 입학 및 복학,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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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축계좌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만 15세~39세 사이의 일하는 생계급여수급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생계급여액 지급 시 공제되는 청년의 근로소득 10만 원과 이에 상응하는 일정 비율의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지급되는 근로소득장려금은 1인 평균 31만 6천 원으로, 3년 저축 후에는 평균 1,500만 원이 적립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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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16만 5천 원씩 3년 동안 총 60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에서 600만 원, 정부에서 1,800만 원을 지원해 총 3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이미 재직 중인 청년의 경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다.


근로자가 매월 12만 원씩 5년 간 72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에서 1,200만 원, 정부에서 1,080만 원을 지원해 3천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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