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펜트하우스' 주석훈만큼 현실에서도 '완벽남' 그자체인 김영대 매력 포인트 5

'펜트하우스' 주석훈 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김영대의 매력포인트를 짚어봤다.

인사이트아우터코리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넘사벽' 비주얼에 탄탄한 피지컬을 가져 여심을 홀리고 있는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펜트하우스'의 배우 김영대다.


김영대는 '펜트하우스'에서 훤칠한 외모에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못하는 게 없는 무결점 '완벽남' 주석훈 역할로 분해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극중 역할과 다를 바 없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김영대.


한 번 빠지면 절대 못 헤어 나온다는 '대세 스타' 김영대의 매력 포인트를 함께 만나보자.


1. 강동원 닮은꼴로 주목받은 넘사벽 훈남 비주얼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김영대는 배우 강동원의 닮은꼴로도 주목받을 정도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그의 이목구비는 감탄을 불러 모으기 충분하다.


선해 보이면서도 시크한 눈매는 여심을 홀리는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2. 모델 출신인 게 실감 나는 185cm의 우월한 피지컬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김영대는 피지컬까지 완벽해 여심을 두드린다.


모델 출신인 김영대는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갖고 있다.


배우 활동과 함께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그는 지난해 MBC '아이템'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하면서도 2020 S/S 서울패션위크 송지오옴므 무대에 서기도 했다.


3. 작품마다 전혀 다른 사람 같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


인사이트KBS2 '바람피면 죽는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김영대는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와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 함께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완벽함이 흘러넘치는 고등학생 주석훈으로 분했다면,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열정남' 차수호를 연기한다.


매 작품마다 돋보이는 그의 연기력은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은다.


4. 센스있는 사복 패션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김영대는 평소 깔끔한 맨투맨이나 티셔츠에 재킷을 걸치는 등 심플한 아이템을 사용해 스타일링 한다.


주로 무채색의 상, 하의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는 그는 모자 같은 아이템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훈훈한 김영대의 모습은 '현실 남자친구'를 연상케 해 여심을 설레게 한다.


5. 한 번의 인연도 함부로 놓치지 않는 친화력과 겸손함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김영대는 함께 작품을 찍은 동료 배우들과 친하게 지내며 좋은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는 김현수과 다정한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친해진 이나은, 김혜윤과는 직접 지하철역에 방문해 팬들의 사랑이 담긴 전광판 이벤트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김영대는 함께 일한 배우들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그는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 당시 "조여정 선배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며 작은 말로 감사함을 전하는 겸손함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