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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닮은 '남신' 미모로 시청자 녹이고 있는 '펜트하우스' 주석훈 (사진)

'펜트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강동원 닮은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최근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가 있다.


SBS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와 심수련(이지아 분)의 아들 주석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영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영대는 극에서 훤칠한 외모에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못 하는 게 없는 무결점 '완벽남'으로 분해 여심을 홀리고 있다.


그의 일상은 드라마에서처럼 빛나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김영대는 작은 얼굴에 오뚝한 코, 또렷한 눈매를 자랑한다. 


거기에 도톰한 입술까지 가져 '남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다.


완벽한 외형을 가진 그는 배우 강동원을 떠올리게 하는데, 김영대의 팬들도 이에 수긍하고 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섹시한 듯 순수해 보이는 눈망울, 그리고 김영대 특유의 분위기가 강동원과 비슷하다는 평이 다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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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인 김영대는 모델 출신으로 185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영대는 단순히 키만 큰 것이 아니라 넓은 어깨까지 자랑해 '여심 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잘생긴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영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김영대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배우 데뷔해 '펜트하우스'와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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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