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친 선물로 준비하면 '스윗 남친' 되는 사랑스러운 커플템
이번 연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스윗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찰떡인 아이템이 등장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벌써 12월의 중순에 다다랐다. 이번 연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스윗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당신은 남친, 여친을 위해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자.
연인 간 크리스마스 선물은 기념일만큼이나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이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바로 G-SHOCK의 'LOVER’S 컬렉션 커플 시계'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카시오 측이 공개한 광고에는 해당 시계가 주는 이미지가 섬세하게 묘사돼있다.
광고 영상에서는 일상을 살아가는 연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기다리고 있다. 엇갈린 둘, 여성은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극적으로 달려온 남성이 그를 붙잡고 둘은 손을 꼭 맞잡는다.
둘 사이에는 카시오 G-SHOCK 시계가 사랑의 징표처럼 착용돼 있다.
해당 광고는 'G PRESENTS LOVER'S COLLECTION LOV-20B'의 젊고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을 듣는다.
광고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담은 G-SHOCK 러버즈 컬렉션 제품은 총 두 가지 테마로 다음과 같다.
먼저 'LOV-20A'는 청초한 화이트와 우아한 로즈골드 포인트 컬러가 특징이다.
연인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한정 페어 "G PRESENTS LOVER’S"에서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가진 장미를 모티브로 한 페어 모델, "Everlasting love"(영원한 사랑)를 테마로 했다.
소중한 사람과의 영원한 사랑을 G-SHOCK과 BABY-G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모델로 GA-120과 BA-130을 채용하고, 순애를 의미하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로즈 골드 컬러로 액센트를 주어 마무리했다.
장미 모티브로 디자인된 다이얼의 바늘 축이 의미하는 장미 두 송이는 "이 세상에 우리 단 두 사람"이라는 느낌을 표현, 제품의 뒷면 커버에는 천사&악마와 2020를 각인했다.
여기에 더해 스페셜 패키징은 장미 디자인과 함께 "G PRESENTS LOVER’S COLLECTION 2020"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아주 특별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딱 맞는 아이템이란 후문이다.
레드 컬러가 사랑스러운 'LOV-20B'도 놓쳐선 안 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연인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한정 페어 "G PRESENTS LOVER'S" 컬렉션에서 연인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인 'Love Me'를 전면 디자인으로 실시한 스페셜 한 모델이다.
선명한 레드 색상을 기반으로, 자기애를 담은 상징적인 메시지 'Love Me'의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라이트 버튼을 누르면 'Love Me' 메시지 그래픽이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제품의 뒷면 커버에는 천사&악마와 2020를 각인하였고, 스페셜 패키징은 'Love Me'라는 문구를 전면에 디자인했다.
유니크한 페어(pair) 디자인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G-SHOCK의 'LOVER’S 컬렉션' 시계는 이처럼 특별한 사양으로, 아주 특별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딱 맞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전 세계 연인의 사랑을 표현한 해당 제품은 가성비 좋으면서도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할 경우 상대방의 역대급 반응이 기대되는 이유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일이 많았던 올해, 사랑하는 이에게 G-SHOCK의 'LOVER’S COLLECTION’
(☞바로가기) 페어 아이템을 선물해 행복감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
무심한 척 이 시계를 건넨다면, 아마 환하게 미소 짓는 연인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