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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에 김다미 대신 주인공으로 나오는 신인 배우 신시아 분위기 (영상)

영화 '마녀 2' 주인공 자리를 꿰찬 신시아의 비주얼이 대중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포슐라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신예 배우 신시아가 김다미 대신 영화 '마녀 2'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많은 누리꾼이 신시아에 관심을 집중한 가운데 그의 비주얼이 담긴 광고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시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짤막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신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포슐라


분홍빛 꽃에 둘러싸인 신시아는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그는 청순한 분위기로 남심을 저격했다. 반면 무표정한 얼굴로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신비롭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는 그는 영화를 향한 기대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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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슐라


한편 15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신시아가 오디션을 통해 '마녀 2'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시아는 1,40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꿰찼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로 2018년 개봉해 극장가를 휩쓴 '마녀'의 후속작은 오는 26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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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ossula'


YouTube 'foss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