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 통해 신규채널 '더드라마' 론칭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LG유플러스의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신규채널 '더드라마'를 15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더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힐링이 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선한 영웅'이 등장하는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


더드라마 채널에서는 ▲일상을 바꾸는 매력적인 영웅(선인)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영웅(의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멋진 영웅(초인) ▲역사 속 잊혀지지 않는 용감한 영웅(위인) 등 네 가지 카테고리에 맞춘 웰메이드 히어로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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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가이버' 시리즈 프리퀄인 '맥가이버 리턴즈'를 국내 최초로 TV방영하고, 'CSI', 'CSI:MIAMI' 등 인기 미드와 선한 영웅이 등장하는 가슴 따뜻한 국내드라마를 선별하여 방영한다.


향후 우리 주변에 있는 의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도 제작해 편성할 계획이다. 더드라마는 U+tv 94번, 헬로tv 63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드라마의 채널 로고는 심장을 뛰게 만들고, 지루한 일상을 다이나믹하게 바꿔주는 '내안의 히어로'를 상징하는 다이나믹 레드 색상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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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미디어로그는 첫 번째 방송채널인 '더라이프'를 론칭한 바 있다.


더라이프에서는 26일부터 골프여제 박세리 감독의 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영웅'이 방송된다. 박 감독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했고 심사위원도 맡았다. 방송인 오상진, 김재열 해설위원, 김주형 프로도 함께 출연한다.


구태형 미디어로그 PP사업부장은 "더드라마 채널은 국내 유일의 '선한 영웅 콘셉트' 드라마 채널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힐링,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드라마를 전문 편성해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감동을 제공하겠다"며, "또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첫 번째 채널 더라이프가 해외 방송 디자인 시상식에서 2개부문 골드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감동과 재미, 인사이트를 한층 더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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