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면 스테이크 맛에 반해 인생 레스토랑으로 등극하는 '엠 스테이크하우스'

엠 스테이크하우스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잠실 에비뉴엘에 위치한 프리미엄 레스토랑 ‘엠 스테이크하우스’.

‘엠 스테이크하우스’는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된 르네상스 시대 작품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다.

특히 스테이크는 미국 내 3%에 해당하는 최고급 USDA 프라임 등급만을 사용하여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직, ‘스테이크 맛집, 인생 레스토랑’을 찾지 못한 당신이라면, 주의를 기울여 기사를 정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엠 스테이크하우스

'엠 스테이크하우스'의 겨울 시즌 첫번째 신메뉴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는 ‘프라임 티본 스테이크 위드 기버터’이다.

‘프라임 티본 스테이크 위드 기버터’는 유기농 정제 버터 시어링 기법으로 조리하여 더욱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티본 스테이크를 매콤한 할라피뇨 타프나드, 소프트 바게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특히 천연 정제 버터인 ‘기버터(Ghee Butter)’로 조리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포인트.

엠 스테이크하우스

‘프라임 티본 스테이크 위드 기버터’는 달궈진 팬 위에 티본 스테이크를 올리고, 그 위에 뜨겁게 녹인 ‘기버터(Ghee Butter)’를 부어 버터에 튀기듯 구워지는 조리방식으로 완성된다.

쉽게 맛볼 수 없는 색다른 식감과 풍부한 향으로 우리의 오감을 즐겁게 한다.

엠 스테이크하우스

레스토랑에 가면 스테이크만큼 많이 찾는 메뉴는 파스타. 이러한 심리를 꿰뚫어보듯 '엠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이베리코 & 머시룸 크림 파스타’도 함께 출시했다.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이베리코와 머시룸, 그라나 파다노 칩을 함께 즐기는 파스타로 풍미 가득한 이베리코와 크림 소스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엠 스테이크하우스'의 이베리코는 벨로타 등급으로 최상급의 흑돼지를 사용해 파스타의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다.

엠 스테이크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제일 처음 마주하는 메뉴이자 빠지면 섭섭한 에피타이저.

‘엠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마지막 신메뉴는 상큼한 오렌지비트와 방울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가 바질 드레싱과 어우러진 ‘오렌지비트 모짜렐라 바질 샐러드’이다.

형형색색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재료로 스테이크나 파스타를 먹기 전, 우리의 입맛을 돋워줄 예정이다.

엠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입지를 굳건이 한 ‘엠 스테이크하우스’는 ‘실패 없는 인생 레스토랑’으로 기사를 정독한 고기 러버라면, 필히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엠 스테이크하우스’의 ‘어나더레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엠 스테이크하우스

'엠 스테이크하우스'는 엄격한 청결 및 방역 관리를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여 매장 출입 전 ‘전자출입명부’ 인증,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테이블 간격 유지, 식사 전 손 소독 등 방역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