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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자라 '아이돌 데뷔'한 '응사' 쓰레기 아역 배우 근황

'응답하라 1994'에서 배우 정우의 아역으로 나왔던 도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포켓볼스튜디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응답하라 1994' 정우의 아역으로 나왔던 아이가 보이그룹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달 19일 포켓볼스튜디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신인 보이그룹 BAE173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멤버는 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 멤버 도하는 지난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배우 정우의 아역배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포켓볼스튜디오


당시 10살이던 도하는 정우의 회상 신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앳된 외모와 반달 눈웃음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이후에도 도하는 여러 드라마, 영화, 광고에 출연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였던 도하는 올해 17살이 됐다.


그는 더 잘생겨진 비주얼로 아이돌 데뷔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AE173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반하겠어'로 활동하는 도하가 아이돌로서 향후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