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좔좔+치즈 듬뿍' 올 겨울 MZ세대가 주목하는 '매드포갈릭' 겨울 신메뉴

매드포갈릭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유달리 몸과 마음이 지친 올겨울, 매드포갈릭이 따뜻한 위안을 주고자 팔을 걷고 나섰다.

"Mad Merry Winter! 새하얀 눈, 동화 같은 마음, 따뜻한 풍요로운 선물" 콘셉트로 겨울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 기사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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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개할 신메뉴는 '기버터 티본 스테이크 위드 라따뚜이'다.

안심과 채끝 등심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를 기(Ghee)버터(순수 고지방 천연 정제 버터)로 시어링해 맛이 풍부하며, 베이크드 브레드와 라따뚜이를 함께 즐기는 겨울 시즌에만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한정 스테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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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에 가서 꼭 먹어야 하는 메뉴를 딱 하나만 꼽으라면 대부분 갈릭 스노잉 피자를 언급할 것.

이번에 소개할 신메뉴는 매드포갈릭 기존 시그니처 피자에 캐러멜 풍미 가득한 프리미엄 브라운 치즈를 듬뿍 얹은 ‘트위스트 브라운 갈릭 스노잉 피자’다.

달콤한 사과, 새우, 캔디드 피칸이 어우러지고 캐러멜 풍미 가득한 프리미엄 브라운 치즈의 조화로 탄생한 ‘트위스트 브라운 갈릭 스노잉 피자’는 몸속 부족한 치즈력을 한층 끌어올려 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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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들 때면 돼지고기를 찾고 위로를 받는다. 매드포갈릭이 그 마음을 알았는지, 고소한 이베리코와 상큼한 대파 샐러드,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이베리코 대파 파스타'를 출시했다.

이베리코와 대파 샐러드를 면과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고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먹으면 먹을수록 손이 가는 중독 끝판왕 파스타다.

매드포갈릭은 이베리코 중 최상급인 벨로타 등급의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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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스타 신메뉴는 '씨푸드 크랩 청양 크림 파스타'다.

가까운 바다도 다녀오지 못한 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바다향 가득한 프레시한 꽃게, 홍합, 바지락을 매콤하고 부드러운 갈릭 크림소스에 링귀네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매콤하고 풍미 가득한 파스타를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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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진한 머시룸 수프와 바삭한 허니 갈릭 브레드가 어우러지는 '갈릭 브레드 타워&머시룸 수프'는 식전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 메뉴다.

허니 갈릭 브레드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어우러져 바삭함과 치즈의 녹진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머시룸 수프에 갈릭 브레드를 찍어 먹으면 JMT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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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은 엄격한 청결 및 방역 관리를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해 매장 출입 전 '전자출입 명부' 인증,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테이블 간격 유지, 식사 전 손 소독 등 방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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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예약은 주변 매장 확인 후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매드포갈릭의 새로운 신메뉴와 함께 이번 겨울, 즐거운 이야기, 풍성한 음식, 따뜻한 감성을 갖길 바라며 'Mad Merry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