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육아 너무 힘들다 토로하는 함소원 지극정성 다독여주는 '쏘스윗' 진화
진화가 육아로 고생하는 함소원으 다독여주는 모습으로 팬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할 때보다 주말에 아이 보는 게 더 힘들죠, 완전 녹다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함소원이 육아에 지쳐 누운 채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과 함께 "손가락 들 힘도 없다"며 "방금 애 재우고 너무 피곤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남편 진화가 그를 일으켜 세우며 차를 먹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