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MA'서 다른 여돌 기죽일 것 같은 비주얼 과시한 '아이즈원'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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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2020 MMA'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오후 '2020 멜론 뮤직 어워드'(2020 MMA)가 개최됐다.

이날 '2020 MMA'에서는 아이즈원은 '환상동화', '피에스타'(FIESTA) 등을 열창했다.

아이즈원 12명은 각자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막내 장원영은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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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무대에 오른 장원영은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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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장원영은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눈길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안무를 소화하는 장원영은 뭇 남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이날 '2020 MMA'에서 'TOP10'에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