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오일'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완판

사진 제공 = 눅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눅스가 지난 11월 28일 현대홈쇼핑 대표 쇼호스트 이찬석과 함께한 런칭 방송에서 선보인 대표 제품 '멀티 드라이 오일'의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런칭 방송은 현대홈쇼핑의 대표 쇼호스트 이찬석이 75분 동안 진행했으며, 단독 런칭을 기념해 '윌 프로디쥬스 멀티 오일' 2종과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을 특별 구성해 선보였다.

준비된 물량이 생방송 중 전량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현대홈쇼핑 뷰티 라이브 방송 최근 1년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2가지 구성 중 눅스 플러스원 구성(멀티 드라이 오일 100mL 3개, 멀티 플로럴 오일 100mL 2개, 멀티 드라이 오일 30mL 2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2개)은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시작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종료 직전 눅스 오일 메인 구성(드라이 오일 100mL 2개와 30mL 1개, 플로럴 오일 100mL 1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1개) 또한 매진을 기록하며 방송 중 전체 물량이 매진되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눅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유럽을 가지 못하거나 면세를 이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지와 면세점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좋은 기회라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빠르게 2차 방송을 준비해, 최대한 12월 내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완판 기록을 세운 특별 기획 세트는 온라인 쇼핑몰인 Hmal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