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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미남 1위인지 바로 알거 같은 '화보 장인' 방탄 뷔 미모 클래스

방탄소년단의 뷔가 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2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뷔의 'vcut'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뷔는 슈트와 롱코트를 입고 화보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어울리기 힘든 핫핑크와 원색에 가까운 블루도 뷔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를 뽐내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


흑백 사진에서도 뷔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소년미 넘치는 미모는 그의 팔색조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저명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에스콰이어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멤버들은 팝의 정상에 올랐고, 인기를 새롭게 정의했으며, 전통적인 남성성에 정면 도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멤버 간 서로에 대한 애정, 자신의 인생이나 가사를 통해 본인의 약점과 감정을 드러내는 (방탄소년단의) 방식이, 스스로에게는 물론이고 서로에게 정형화한 틀을 끊임 없이 강요하는 전통적인 남성들의 방식보다 더 어른스럽고 남성적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