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이어 강남·목동 대형 입시학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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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의 대입 학원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양천구에 따르면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의 자녀 1명이 목동 대입 입시학원에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가 다닌 목동 대입 입시학원 수강생 50여명을 검사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29일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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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대형 대학입시학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졸업생인 이 원생은 동거 가족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7일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6일 학원 종강일까지 등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원은 모든 수강생들에게 "학생들은 28일 등원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자택에서 자습에 충실해 달라"고 긴급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강남구는 해당 학원 수강생 88명과 강사 3명에 대한 검체검사와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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