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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당하고 다신 사랑 안할거라더니 '4미녀'에 둘러싸인 '배신자' 염따

래퍼 염따가 4명의 미녀들 사이에 둘러싸인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염따가 꿈에 그리던 미녀들과 함께하는 밤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살아숨셔. 난 이제 좀 숨 쉰다"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염따의 침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염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성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섹시한 피지컬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염따를 유혹(?)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염따 역시 행복했는지 동공이 풀린 표정으로 이 순간을 만끽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염따의 은밀한 손 위치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여성들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가려는 모습을 보여 염따를 더 행복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합성이냐", "형 연애 이제 안 한다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최근 1984년생 동갑내기이자 절친 사이인 래퍼 더콰이엇과 손을 잡고 새로운 음악 엔터테인먼트 회사 '데이토나'를 설립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