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일 남기고 대치동 대형 입시학원서 '수험생 확진자' 발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수능이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밤 강남의 한 입시학원은 수강생 및 학부모에게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긴급공지 문자를 보냈다. 


이에 따르면 수강생 한 명의 가족이 지난 26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무증상 상태였던 학생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7일 검사를 받았다. 


학원 측은 해당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28일(토) 등원을 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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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 확진자가 20명이 넘었다. 특히 수험생 확진자의 70%는 가족들에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에는 대치동 학원가의 인기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아 수험생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우은혜 교육부장관은 수험생들이 학원이나 교습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능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이제는 가족들과도 최대한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하게 수능을 치르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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