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업존,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 관리 위한 '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 후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화이자업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비아트리스그룹의 국내 자회사 '한국화이자업존'은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헬프에이지와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파트너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저소득 노인참여 나눔터의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 초 코로나19로 외부 나눔터 활동이 재개되지 못한 상황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과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위해 '헬시 에이징 식품 키트'를 후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에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관리 확대 차원에서 '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를 한국헬프에이지의 주요 노인참여 나눔터(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소속 어르신 320여 명에게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좌)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 (우)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


후원 물품은 식품 키트, 체조북 및 감염 예방 용품, 정서 활동 지원 키트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화이자업존(비아트리스 그룹의 국내 자회사) 임직원의 응원 메시지와 사진이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한국화이자업존(비아트리스 그룹의 국내 자회사) 이혜영 대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회사는 건강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화이자업존


한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고령화 이슈에 대한 사회적 담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저소득 노인 공동체의 건강 증진 후원금인 약 1억원을 포함해 2016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3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회사는 '헬시 에이징 캠페인'을 통해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보다 건강한 사회 및 정책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들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비아트리스 그룹이 11월 16일에 공식 출범함에 따라, 한국화이자업존㈜은 화이자 그룹에서 비아트리스 그룹 소속으로 변경된다. 국내 법인명은 추후 결정되어 국내법 절차에 따라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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