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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4, 수험생 체력과 집중력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인사이트클립아트코리아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입시에는 매년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라는 큰 변수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입시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대입 전략에 중요한 학력평가만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등교 제한 등 학사 일정 변경으로 수험생의 피해에 고통이 어느 때보다 컸다.


그러나 이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 것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한 지난 일들을 탓하며 스스로의 멘탈을 무너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수능 막바지인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능 당일 수험장이라는 낯선 곳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집중력과 체력이다.  


수능 시험 당일까지 남은 약 2주간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은 무엇인지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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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비슷한 수면패턴 유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컨디션 난조로 이어져 시험 당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장시간 학습으로 활동량이 떨어지는 수험생이 수면 부족까지 겪게 되면 급격하게 체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수면시간을 대폭 늘려 수면의 패턴을 바꾸는 일도 삼가야 한다. 평상시와 비슷하지만 충분한 수면의 양을 유지해야 수능 당일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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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음료나 카페인의 과다섭취는 금물


공부를 하며 몽롱해지는 정신을 깨우기 위해 에너지 음료와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려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청소년이 에너지 음료를 2캔 이상 섭취하게 되면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을 넘길 수 있다.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섭취했을 때 부작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으로 이를 초과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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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간을 줄인 규칙적인 식사와 체력관리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쳐있는 수험생은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산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식사를 거르거나 간단한 간식거리로 허기만 채우며 수면시간을 확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학습능력과 집중력, 컨디션 조절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12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이어질 경우, 오히려 피로가 가중될 수 있으며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 음식을 지나치게 빨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음식 섭취가 끝나 과식을 하게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학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 등으로 공복시간을 줄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때는 달걀 노른자, 생선, 견과류, 현미 등 두뇌활동에 좋은 재료들로 식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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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만으로 충족하기 힘든 영양소는 '비타민B 영양제'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수능을 단 2주 앞둔 수험생이 이를 모두 지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숨 막히게 바쁜 일상 속에서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수험생은 어쩔 수 없이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 등에 시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은 식단 구성에 많은 공을 들이지만 음식만으로 충족하기 힘든 영양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가 이에 해당된다. 수용성으로 분류되는 비타민B는 카페인이나 당류 섭취 및 스트레스, 위장장애 등의 습관으로 인해 흡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B의 결핍은 피로와 함께 크고 작은 질환들을 유발한다. 비타민B1은 피로, 식욕부진, 변비, 비타민B2는 구내염과 빈혈, 눈의 피로, 비타민 B3는 소화기 이상, 빈혈, 저혈압, 비타민B6는 우울, 신경과민, 불면증, 면역력 저하, 비타민B7은 탈모, 비타민B9은 설사, 정신적 혼란, 비타민B12는 신경장애 등을 일으킨다. 비타민B군 안에서도 어떤 종류가 부족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 B군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1일 최적 섭취량(ODI, Optimum Daily Intakes) 기준의 고함량 제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험 당일까지 컨디션 관리는 물론 절대 아파서는 안 될 수험생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것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비타민B 영양제 중에서는 대웅제약의 고함량 비타민B 영양제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가 수험생 영양제로 인기가 높다.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통해 생체 이용률을 최대 8배까지 높여 일찌감치 수험생 엄마들 사이에서 '대치동 비타민'으로 입소문을 탔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체력관리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1일 최적 섭취량(ODI) 기준의 필수비타민8종은 물론, 뇌 기능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필요한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을 국내 일반의약품 1일 최대 함량으로 함유했다. 


여기에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베타카로틴)와 뼈 건강을 위한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응원의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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