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분 만에 우리 집을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바꿔주는 파바 '퍼스트 클래스 키친'

파리바게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오늘은 집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내고 싶다!"

이런 이들을 위해 파리바게뜨가 집에서도 외식을 즐기는 느낌이 들 수 있게 뛰어난 맛과 비주얼을 갖춘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내놓았다.

이는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하는 중이다.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배달 음식으로 배를 채운다. 하지만 이는 먹을수록 묘하게 질리고 지루해진다.

그렇다고 음식을 직접 해먹기에는 엄청 번거롭다. 해서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한 끼 식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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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이런 니즈를 간파하고 최근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근사한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내놨다.

자체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이 그것이다. 퍼스트 클래스 키친은 론칭과 동시에 약 1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서양 음식의 주요 요리인 메인 디시(main dish)와 에어프라이어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으로 구성돼 약 10분 남짓 한 시간 동안 간단한 조리만 하면, 집에서 고급스럽고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디시에는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함박스테이크,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각종 채소를 더한 '함박 스테이크 라이스' 등이 있다.

또한 꾸덕하고 고소한 로제 파스타에 로스트 치킨과 새우, 치즈 등을 넣어 조화로운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와, 감칠맛이 살아있는 토마토 파스타에 깊은 풍미의 소시지를 듬뿍 넣은 '나폴리탄 토마토 파스타'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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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인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는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토종 유산균 4종과 토종 효모를 혼합 발효한 '상미종(上味種)'을 사용해 더욱 쫄깃한 사워도우 스프볼에 생양송이를 다져 넣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밀키트 '양송이스프&브레드볼 키트', 우리 자연에서 얻은 토종 효모로 발효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니 토종 효모 바게뜨'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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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이번 '퍼스트 클래스 키친'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근사한끼 콘테스트'가 그것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파리바게뜨 퍼스트 클래스 키친 제품으로 근사한 테이블을 차린 후, 이미지나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광고 #근사한끼 #퍼스트클래스키친 #파리바게뜨)와 함께 공유하면 끝이다.

나만의 근사한 테이블을 차려준 참여자 중 1등에게는 50만원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1명), 2등은 30만원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3명), 3등에게는 10만원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10명)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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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상자 전체에게는 5만원 상당의 '퍼스트 클래스 키친 홈 파티 패키지'를 제공하니 절대 놓치지 말자.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34년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와 시장 조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다면 파리바게뜨의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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