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바운스 기술'을 차선 변경할 때 활용하는 혁명적인 방법

인사이트YouTube '모트라인 MOTlin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운전 초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차선 끼어들기에 혁명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해당 방법을 제시한 유튜버는 "정말 많이 시도를 해 봤는데 모두 양보해 주신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7일 유튜버 '모트라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나서 뛰는 자동차가 있다!!? [어그로 아님, E-ABC가 탑재된 벤츠 GLE450]"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모트라인은 E-ABC가 탑재된 벤츠 GLE450 모델의 리뷰를 진행하며 E-ABC의 자세한 기능을 소개했다.



YouTube '모트라인 MOTline'


E-ABC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의 줄임말로 유압식 액티브 서스펜션과 에어 서스펜션을 결합해 차체의 높이를 조절하며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차량이 아래 위로 요동치는 '오프로드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모래사장에 바퀴가 빠졌을 때 탈출 용도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모래사장에 바퀴가 빠질 일이 없는 한국에서 E-ABC의 진정한 매력은 차선을 변경할 때 등장했다.


모트라인은 "E-ABC는 차량을 끼워주지 않는 나라에서 쓰기 굉장히 유용한 모드다"라는 말과 함께 '오프로드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하며 차선 변경을 시도했다.


인사이트YouTube '모트라인 MOTline'


차량이 아래 위로 사정없이 흔들리는 모습 앞에서 다른 운전자들은 하나같이 차선을 양보했다.


도로가 막혀 차선 변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모트라인은 너무나 손쉽게 끼어들기에 성공했다.


모트라인은 "정말 많이 시도해봤는데 전부 다 양보해 주신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같아도 깜짝 놀라서 비켜주겠다", "진짜 성공률 100% 방법인 듯", "후진 안 하는 게 다행이다", "차 고장난 줄 알고 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트라인이 리뷰한 벤츠 GLE450 모델은 1억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한다.


YouTube '모트라인 MO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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