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엣지가 얼마나 날카로운지 사과를 깎아봤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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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애플이 내놓은 신상 아이폰12가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먼저 아이폰12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외 각종 외신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12 관련 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와 예비 구매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인은 물론 색감, 성능까지 완벽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카메라가 쉽게 깨진다거나 도색이 금세 벗겨지는 등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도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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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폰12부터 바뀐 각진 디자인이 너무 날카롭게 나와 손을 베었다는 후기까지 이어지자 소비자들의 실망감은 극에 달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아이폰12가 얼마나 날카로운지를 실험하는 영상 하나를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누리꾼이 아이폰12와 사과를 양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누리꾼은 아이폰12를 마치 과일 칼을 잡듯 손에 쥐고는 사과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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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놀랍게도 실제 아이폰12 모서리에 사과 껍질이 벗겨져 나가는 장면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아이폰12를 손에 꽉 쥐었다가 손바닥이 빨갛게 물든 인증 사진을 올린 누리꾼과 상처가 나 피까지 봤다는 누리꾼의 후기가 증명되는 순간이다.


실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가의 과도가 나타났다", "아이폰12의 색다른 기능", "이 정도면 진짜 손 베일만 하다",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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