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굿즈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카카오커머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IP(지적재산권) 상품 다변화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에디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카카오IX의 캐릭터 상품 사업부문과 합병한 카카오커머스는 이번 카카오페이지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카카오 공동체 간의 IP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카카오프렌즈·니니즈 외 IP 상품 다변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커머스가 보유한 선물하기, 쇼핑하기(톡스토어), 메이커스 등 강력한 이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IP 상품 기획·개발부터 유통까지 더욱더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5.6억 건 이상, 누적 열람자 수 500만 명(웹소설+웹툰 합산)에 달하는 작품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영미권 등에서 함께 연재 중이며 일본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에서는 일일 110만 명이 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굿즈는 1, 2차로 나눠 출시되며, 1차 굿즈는 총 5종으로 후드티셔츠, 폰그립, 홀로그램 스티커세트, 스프링노트, 홀로그램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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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인공 성진우가 그려진 후드티셔츠와 노트 2종을 포함해 캐릭터를 간단하게 표현하는 SD 캐릭터 방식의 이미지를 구현한 폰그립, 또한 주인공 성진우를 비롯해 그림자병사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아트워크를 홀로그램 스티커로 제작한 스티커세트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의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후드티셔츠와 폰그립 2종을 선주문 방식으로 판매하며, 11월 6일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페이지 내 캐시프렌즈에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월드클래스 K-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연재를 기념해 선보이는 첫 멀티IP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체간의 협업을 통해 IP 상품을 다변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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