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찌가 공짜로 뿌린 '감성' 가득한 정품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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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회원한테만 특별한 선물을 뿌리고 있다.


휴대폰을 더 고급스럽게 꾸며주는 배경화면이다. MZ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활동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구찌는 휴대폰이나 컴퓨터(PC)에 저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의 배경화면을 수시로 올리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상품은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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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은 단순히 화보를 편집한 것뿐만 아니라, 구찌의 로고를 더 위트있게 표현한 것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엔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구찌만의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와 마치 휴대폰마저 명품처럼 보이게 한다.


구찌에 이어 디올과 펜디 등 다른 브랜드도 온라인에서 활동을 늘리고 있다. 앱을 통해 카카오톡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식이다.


명품업계 한 관계자는 "무료 서비스가 소소해 보이긴 해도 젊은 고객들에겐 파급력이 상당하다"며 "정보 공유가 빠른 세대여서 홍보효과가 탁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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