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도 스태프에 정색"···'갑질' 인정한 아이린의 '충격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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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했지만 그를 둘러싼 '인성 논란'들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화점 행사에 참석한 아이린의 짧은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반소매 원피스 차림에 머리를 묶고 있었으며, 표정은 어딘가 불만에 가득 차 보였다.


아이린은 스태프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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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짜증 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가 하면 못마땅한 듯 손가락질을 하며 어딘가를 가리켰다.


또한 아이린은 자신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답답한지 인상을 쓰곤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


영상 속 보인 아이린의 표정과 행동은 최근 그를 둘러싼 갑질 논란이 터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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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아이린은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의 갑질 폭로로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아이린의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누리꾼은 갑질 폭로 게시글에 레드벨벳 노래와 아이린&슬기 노래가 해시태그 된 점을 들어 갑질 연예인이 아이린이라 추측했다.


누리꾼의 추측은 틀리지 않았다.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아이린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enebae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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