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1천만원인데 구멍 뻥뻥 뚫려 패피들 동공 지진 일으킨 루이비통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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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독보적인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패피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으로도 유명한 루이비통 가방 중에는 남다른 실험 정신으로 눈길을 끈 아이템이 하나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면에 구멍이 송송 뚫린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루이비통 X 꼼 데 가르송 모노그램 토트백'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4년에 루이비통이 선보인 것으로 일본 의류 업체 꼼 데 가르송과 협업한 한정판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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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루이비통 토트백 디자인에 군데군데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디자인은 가위로 실수로 자른 듯 보이기도 하고 매고 다니면 어쩐지 불안할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안에 들어 있는 소지품이 떨어질 수도 있고 소매치기당할 위험도 있어 보이기 때문. 구멍이 워낙 큼직하다 보니 굳이 가방을 열 필요 없이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독특한 디자인 덕분인지 한정판으로 출시된 해당 제품은 10,158,000원이라는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었다. 


루이비통이 오랫동안 패피들의 사랑을 받은 데에는 이 같은 남다른 실험 정신과 틀을 깨려는 혁신적인 시도 덕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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