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1.9초"...눈 감았다 뜨면 100m 이동해 있는 테슬라의 역대급 슈퍼카 '로드스터' 주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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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괴물 같은 스펙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자동차에 등극한 '테슬라 로드스터'의 주행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슬라 로드스터의 주행 능력을 보여주는 영상 한 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로드스터는 출발 신호와 함께 로켓처럼 앞으로 튀어나간다.


속도에 놀란 카메라도 미처 로드스터를 잡지 못해 뒤늦게 화면을 바꾸는 장면이 포착될 정도로 상상을 뛰어넘는 스피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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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폭발적인 초반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200kWh 배터리 팩으로 1022kg.m의 엄청난 토크를 발휘하는 3개의 전기 모터 덕분이다.


로드스터는 최고 속도 400km/h 이상, 0-100km/h 도달 시간인 제로백 1.9초의 괴물 같은 스피드를 자랑한다.


슈퍼카로 널리 알려진 부가티 시론의 제로백이 '2.9초'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스피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충전 시 1,00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효율성 측면에서도 합격이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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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테슬라 


슈퍼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테슬라 로드스터는 '3억'이라는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다만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달리 로드스터의 정식 출시 계획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5월 11일 팟캐스트에 출연한 엘론 머스크는 "모델 Y와 픽업트럭 같은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로드스터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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