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아먹고 생포된 '식인 호랑이'가 인간 냄새 맡은 뒤 내뱉은 울음소리 (영상)

인사이트YouTube 'WildFilmsIndi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호랑이 온다는 소리에도 울음 그칠 줄 모르던 아이가 곶감 준다는 말에 눈물을 뚝 그친다고 했던가.


하지만 무시무시한 호랑이 울음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온몸에 소름이 끼쳐 눈물마저 말라버릴지 모르겠다.


지난 2012년 남아시아 관련 영상 전문 콘텐츠 제작 회사 'WildFilmsIndia'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사람을 잡아먹은 식인 호랑이의 울음소리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영상의 호랑이는 마을에서 잔디를 깎던 사람을 잡아먹었다. 이후 곧바로 생포돼 인도 히말라야 한 동물원 우리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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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WildFilmsIndia'


녀석은 살기 어린 눈빛을 띠며 자신을 쳐다보는 이를 뚫어질 듯 노려보았다.


갇힌 것에 화가 났는지 호랑이는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방에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는 압도적이고 위협적이었다. 몸이 절로 움츠러들게 하고 본능적으로 달아나야 할 것만 같은 오싹함을 풍기는 맹수의 소리였다.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 송곳니를 드러낸 녀석의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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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WildFilmsIndia'


실제로 철창만 없었다면 주변의 모든 것을 잡아먹을 것 같은 어마어마한 위용을 드러냈다.


사람을 잡아먹은 호랑이의 모습은 당시 공포와 충격을 자아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호랑이의 살기 가득한 울음소리는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재조명되고 있다. 


YouTube 'WildFilms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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