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 출시 8개월 만에 실구매가 50만원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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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갤럭시Z 플립의 출고가가 110만원대로 낮아졌다. 더구나 이동통신 3사가 공시지원금까지 올리면서 실구매가는 5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65만원에 출시된 지 8개월 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의 출고가는 최근 118만 8천원으로 조정됐다. 첫 출고가(165만원)에 비해 약 50만원 가량 떨어진 셈이다.


엄연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이지만 S20(145만 2천원)과 노트20(119만 9천원)보다 저렴하게 팔리고 있다. 더구나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실구매가는 50만원대를 웃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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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 플립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이통 3사별 요금제에 따라 약 20만원에서 60만원 안팎이다.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는다면 갤럭시Z 플립을 58만8000원에도 구입 가능하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은 SKT 44만2000원, KT 43만7000원, LG유플러스 60만원이다. 최저가 요금제 기준으로는 SKT 19만8000원, KT 20만원, LG 유플러스 30만8000원이다.


Z플립의 출고가 조정은 벌써 세 번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에도 Z플립 몸값을 149만6000원으로 몸값을 낮춘 데 이어 지난달에도 134만2000원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출고가는 Z플립 후속작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 아이폰12에 대응하는 동시에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굳히기 위한 전략으로도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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