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롯데리아 가면 '새우버거+치킨버거' 2개 단돈 4200원
오늘(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200원에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탱글탱글한 새우와 육즙 가득한 치킨 패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롯데리아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19일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리아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버거 2개를 선정해 진행하는 행사다.
먼저 새우버거는 창립 때부터 기획된 장수 제품으로 특유의 소스와 풍미가 중독적인 메뉴다.
치킨버거 역시 30년 이상 된 인기 제품으로 촉촉한 다리 살을 사용해 육즙이 줄줄 흐르는 게 특징이다.
행사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매장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홈서비스 및 추가 할인 등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은 롯데리아 최애 메뉴 2가지로 친구, 연인과 든든한 한 끼를 함께 즐기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