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고수들이 파우치에서 절대 빼지 않는 메이크업 도구 5


 

쉽게 볼 수 있는 도구로 메이크업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평범한 도구도 색다른 방식으로 사용해 효과를 높이는 법. 

우리가 흔히 쓰지만 고가의 도구 못지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메이크업 도구 5가지와 사용법을 소개한다. 참고하여 메이크업 고수로 거듭나보자.

1. 기초화장의 필수품 '화장솜'

 


 

손으로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얼굴보다 손에 먼저 흡수돼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있다. 

 

기초화장의 피부결 정리를 할 때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서 사용하면 훨씬 청결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화장솜에 미스트나 에센스 등을 묻혀 팩처럼 얹어두면 수정 화장이나 피부 진정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 퍼프보다 뛰어난 '스펀지'

 


 

동그랗거나 네모난 퍼프만으로는 얼굴의 굴곡진 면까지 커버하기 힘들다. 

 

이럴 때 다양한 모양의 스펀지를 이용하면 페이스 메이크업의 밀착효과를 보다 높여준다. 

 

스펀지를 사용하기 전에 물을 살짝 묻혀두면 화장품 사용량은 줄이면서 촉촉하게 발리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3. 손이나 다름없는 '브러시'

 


 

섀도우에만 브러시를 사용하는 게 아니다. 파운데이션을 펴바를 때나 셰딩을 넣을 때 브러시를 이용하면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표현된다. 

 

아이브로에 달린 스크루 브러시로 속눈썹을 빗어주면 마스카라액이 뭉치는 걸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브러시로 클렌징하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4. 디테일한 컬링을 위한 '부분 뷰러'

 


 

제아무리 컬링이 잘되는 마스카라를 바른들 뷰러가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다.

 

자신의 눈두덩에 따라 알맞은 뷰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며 그 폭이 좁다면 컬링 효과는 더 섬세해진다. 

 

5. 화장품계의 팔방미인 '면봉'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면봉이지만 그렇기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눈화장시 옥의 티를 지우는 용도로 쓰이는 것은 물론 면봉대는 라이터로 살짝 지지면 속눈썹 컬링고데기로 변신하기도 한다. 

 

립제품을 바른 뒤 입술라인을 다듬거나 두껍게 그린 눈썹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데에도 탁월하게 쓰인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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