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륙하자마자 차량 직접 본 10명 중 7명이 계약한 벤틀리 '플라잉스퍼'

인사이트사진제공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내년 초 국내에 재상륙하는 벤틀리의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를 본 부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전시된 차량을 보고 계약을 진행한 인원만 180명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지난 12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서울 신사동 안디즈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벤틀리의 대형 세단 '플라잉스퍼 V8'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고객 대상 전시회를 끝낸 후 진행된 것으로 260명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를 진행했는데 180명이 사전계약했다. 10명 중 7명이 구매를 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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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3세대 플라잉스퍼는 올해 단종되는 '뮬산'의 플래그십 세단 자리를 물려받을 모델로 8기통인 V8과 W12,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내년 V8이 먼저 출시된다. 한때 국내 최고급 세단 시장에서 철수했던 벤틀리가 다시 돌아오는 것. 


플라잉스퍼는 지난 2015년 벤틀리 차량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였다. 


한편 워렌 클락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 5월 4일부터 150일 동안 신형 플라잉스퍼 프라이빗 이벤트를 시작했다"며 호텔 스위트룸에서 고객과 1대1로 만나 차량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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