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화사한 무결점 피부+핑크, 코랄빛 립'으로 '스타트업' 첫 방송서 여신 등극한 수지

tvN '스타트업'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이야기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첫 방송을 마쳤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만큼 드라마 속 수지의 아름다운 미모와 메이크업 역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배수지 주연의 드라마 '스타트업' 1~2회가 방송됐다.

'스타트업' 1~2회에서는 서달미, 한지평, 원인재의 필연적인 재회와 편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서달미의 첫사랑이 된 남도산까지 네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인생 이야기와 우여곡절 끝에 샌드박스의 네트워크 파티에서 이루어진 서달미와 남도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tvN '스타트업'

수지는 역전을 꿈꾸는 계약직 직원이자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서달미 역할에 맞는 젊은 회사원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사한 파티룩 까지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결점 없이 깨끗하면서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에 핑크빛 립스틱을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도 하고, 코랄빛 립스틱으로 생기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 파티룩 메이크업을 연출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수지 메이크업을 만들어 낸 제품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코랄'이다.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평소 수지가 애정하는 뷰티 아이템 중 하나로 이미 '수지 파데'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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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지속력과 완벽한 커버력을 가진데다 세미 매트 피니쉬로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특히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수지처럼 화사한 피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는 차분하고 세련된 MLBB 핑크 컬러로 매일매일 발라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템'이라 할 수 있다.

tvN '스타트업'

쫀쫀한 텍스처와 완벽한 밀착력은 물론 입술에 바른 후 최대 6시간 동안 지속되는 롱라스팅 립스틱이라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코랄'은 모든 톤에 어울리는 코랄 컬러로 수지처럼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듯 발리는 부드러운 소프트 마뜨 텍스처로 발라도 바른 것 같지 않은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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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빛나는 미모를 완성시켜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코랄'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