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폭 내려 '아반떼·K3' 위협하는 2000만원대 폭스바겐 신형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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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폭스바겐에서 새로 나온 준중형 승용차가 2천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폭스바겐 코리아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폭스바겐 미디어 포레스트 행사에서 7세대 제타의 가격 등을 공개했다.


기존 6세대 제타 2.0 TDI(150마력)의 국내 판매 가격은 3,650만 원, 110마력 모델의 판매가격은 3,150만 원 이었지만 7세대 제타의 판매가는 프리미엄 2,750만 원, 프레스티지 2,990만 원이다.


여기에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 제공 혜택을 받을 경우 프리미엄 기준 판매가는 2,329만 9천 원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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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1570~2779만 원)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격이 너무 좋다", "할인 들어가면 아반떼 풀옵션보다 싸서 오히려 더 좋을 듯", "아반떼, K3 긴장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세대 제타는 가솔린 1.4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변속기는 자동 8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국내에서 저공해 3종으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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