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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300만 병 판매 돌파

클리오의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가 2018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수 3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클리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클리오의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가 2018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수 3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는 유튜브, SNS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올리브영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출시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글로우픽을 비롯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6관왕을 수상하며 꾸준히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자연유래 청귤추출물(탄제린추출물) 70%와 비타민C를 함유해 바른 뒤 2주 후부터 속멜라닌과 겉멜라닌을 완화시키며 기미, 주근깨를 케어해주는 비타민 세럼으로, 소비자들에게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도 사용 할 수 있다.


구달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보내주시는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누적 판매 수량 300만 병을 돌파한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전국 올리브영 및 클럽클리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