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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ASA의 우주선이 전 세계 아이들의 목숨을 살렸다?

인사이트볼보자동차코리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 비행을 성공한 후 1년 뒤, 미국의 우주비행사 존 H. 글렌 주니어가 머큐리 호에 탑승했다. 


과연 미국이 소련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머큐리호 발사에 전 세계 사람들이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륙하고 나면 머큐리호의 우주비행사는 각도를 틀어 역방향으로 좌석에 앉아 비행하게 됩니다"


거친 흑백 TV 화면 속 머큐리 호의 역사적인 비행을 지켜보던 NBC 뉴스 아나운서의 한마디. 이 한 마디에 스웨덴의 한 대학교수는 작은 의문을 가졌고, 훗날 수많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구할 기술을 개발하는 단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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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수 버틸 알드만(Bertil Aldman)은 아나운서의 '역방향'이란 단어에 주목했고, 머지않아 자동차에 역방향 탑승하는 것이 교통사고 발생 시 아이들의 목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아동 탑승자들이 상해를 입기 쉬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경추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머리는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반면 경추는 아직 성장 중이라 강한 충격을 버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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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알드만 교수의 발견은 볼보자동차가 최초의 '후향식 어린이 카시트'를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렇게 탄생한 후향식 카시트는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지켜냈다.


볼보자동차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뒷좌석이 사고가 났을 때 영유아에게 가장 안전한 위치임이 확인되면서 오늘날 점점 더 많은 부모들이 어린이용 카시트를 필수로 여기고 있다.


볼보자동차 안전센터 수석 연구 팀장 로타 야콥슨 박사는 "아이들은 4살이 될 때까지는 후향식 어린이 카시트에 앉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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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기구(WHO)는 후향식 어린이용 카시트가 전 세계 어린이 사망사고를 5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 스웨덴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스웨덴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 수는 221명. 


그 중에서 18세 미만 사망자 수는 9명에 불과할 정도로 스웨덴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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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아용 카시트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볼보자동차의 안전에 대한 혁신은 오랜 시간에 걸쳐 거듭된 연구와 개발로 점차 발전하는 중이다. 


 오늘날 필수 안전장치로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3점식 안전벨트와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경추 보호 시스템 등이 그 예다.


이제 볼보자동차는 사망 사고 0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송 수단을 뛰어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하고, 친근하고, 따뜻하게 변모해 나가는 자동차의 끝없는 혁신은 지금도 이어지는 중이다.


볼보의 안전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스토리는 100만명의 생명을 더 구하기 위한 A Million More캠페인 사이트에서 더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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